푸득네 by 김윤정

저번주 금요일. 아무런 예약도 예정도 없이 무작정 "우리집에 가서 고기구워먹자!!!"

하고 푸득 AD가 소리쳤습니다.

... 야, 얏호.




푸득네는 시골! .. 이라고 하기엔 좀 가까운 시골! 30분이면 가니까요. 광주임당 광주.



무려 마당딸린 전원주택!

평생의 꿈을 너무 빨리 이뤘군요!

사실 뒷얘기가 좀 있는데... 우리 차가 고기랑 먹을거 사오는 동안 삽질이와 푸득이 등이 먼저와서 마당에 있는 개똥을 재빨리 치웠다는 후문이... 나중에 삽질 왈 " 꿈을 이루는 것이 꼭 좋은것 만은 아니군요"



산꼭대기에 있는지라, 눈오면 끝장입니다 ㅎㅎ 대신 경치랑 공기는 환상이예요.
저기 오는 차 궤적은 늦게온 원이의 미니쿠페.



'실바다요리' 의 실바방 급습!

마당에 고기구워먹는 곳이 있어서 좋군요. 펜션이 따로 없어요.

집주인 왈. 이 집을 사고나니 단점이... 펜션에 가도 집에 간 것 같다는...



고구마와 숯 투입



오오 이것은 훌륭한 고구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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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1일짜리 완전짧은 워크샵 갔다온 기분이었다고요.


덧글

  • 셈씨 2010/04/13 01:42 #

    우와. 사진이 완존 잘 나왔어요~!
    카메라는 좋고 볼 일 .. ㅠㅠ

    p.s.
    주말에 네비 업데이트하고,
    네비 관련 용품들을 잔뜩 질렀지 뭐여요!ㅋ;
  • 김윤정 2010/04/13 01:42 #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생각보다는 잘 안나왔어요 >_<
    덮쳐보니 지름신이었군요!!!
  • 왕풍뎅이 2010/04/13 01:47 #

    경기도 광주라고 해주세염...
  • 김윤정 2010/04/13 01:49 #

    네 전라도 광주씨
  • 그리고사 2010/04/13 03:05 #

    우와!! 흑흑 이밤에 또 고기굽는거 봤어요 ㅠ
    실바님 집이시군요!
    정말 집이 너무 예쁘네요^^
  • 김윤정 2010/04/13 07:36 #

    진짜 은퇴하고 가면 딱 좋을 거 같은데.
  • 오즈라엘 2010/04/13 10:13 #

    우와! 꿈에 그리는 집이군요 ㅜㅜ 당췌 전원주택에서 출퇴근이 가능한 것입니까??!?
  • 김윤정 2010/04/13 10:36 #

    회사가 일단 강남 한복판에 있는게 아니라는 것이 장점이지용
  • 오즈라엘 2010/04/13 11:08 #

    강남과 잠실의 차이가 꽤 크군요 ㅠㅠ
  • 김윤정 2010/04/13 12:13 #

    잠실에서도 더 깊이 들어간 가락동!
  • 키위 2010/04/19 17:06 #

    굉장히 부럽네요..
    개똥은 별로지만요...
  • 김윤정 2010/04/19 19:17 #

    이것이 등가교환
  • 키위 2010/04/20 11:24 #

    개똥과 등가교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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