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에서 갤럭시s를 만져봤습니다 by 김윤정

겔러그인가 겔럭시인가 s가 나왔다고 코엑스에서 대대적인 마케팅을 하는군요.
아무래도 추월당한 스마트폰 시장을 되찾을 각오인듯.

한 번 만져보니 과연, 적어도 반응속도만큼은 아이폰에 따라왔더군요.
그전 안드로이드 폰은 화면 넘길때 왠지모를 뻣뻣한 프레임 저하 느낌땜에 매우 인상이 안좋았었는데 말입니다.
그래도 왠지 감성적인 느낌은 여전히 별로. 아이폰을 만지고 나서인지 인터페이스에서의 그 맛은 여전히 기계적 감성을 느끼게 합니다.
뭐 그것보다 개인적으로는 슈퍼 어플리케이션라고 선전하는 방식이 더 마음에 안들지만요.
 
체험단때도 그랬지만 판타스틱이나 슈퍼라는 말을 강조하면 감성적으로 보일줄 알았는지, 너무 대놓고 연기하듯이 판타스틱을 연속으로외쳐대는 자기최면식 선전으로 사람들을 홀리려는게 너무 대놓고 보려서 말이지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삼성에서는 앞서나가는 슈퍼나 판타스틱한 짓을 벌인적이 없는 관계로, 이번에도 이미나온 아이폰을 따라서 하고 한국 스타일에 맞춰 조금 더 개량해서 물량으로 밀어붙일 계획입니다.

뭐 여태까지 잘 성공했던 방법이기도 하고, 한계가 늘 보이는 방법이지만 사용자 측면에서는 그런거 생각말고 쓸만한 물건을 괜찮은 가격에 구할 수 있다면 어쨌거나 좋은 거니까요.

덧글

  • 키위 2010/07/05 12:21 #

    트리플 슈퍼 창피합니다
  • 김윤정 2010/07/05 12:23 #

    직접 보면 정말 보는 사람이 창피해질 정도의 자화자찬입니다만... 그걸 받아서 같이 광신도처럼 행동하는 일반 분들도 있는 걸로 봐서 먹히는 분들도 있다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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