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쿄 여행기 4탄 by 김윤정



디즈니 랜드 계속. 유령의 집.

우하하 유모차도 주차장이...
역시 일본이야.


안에서는 어두워서 당연히 아무것도 찍을 수 없었지요 ㅋㅋ

뭐 무섭기는 개뿔 ㅋㅋ 그냥 기다린 시간만큼 그냥그냥...



역시 이것도 미국 디즈니랑 똑같군여 ㅋㅋㅋ 톰 소요여의 섬이 있고, 뗏목도 있고...



스플레쉬 마운틴! 왜 미국에서 본 것보다 낮아보이지... 아 물론 타진 못했습니다. 평일 아침인데도 사람이 바글바글..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으므로 또 탈것 없나 헤매고 다닙니다.




마크 트웨인! 저건 뭐 그냥 배타고 한바퀴 도는 거라. 그다지 재미없어뉴.


저겁니다 저거. 저걸 타고 싶어뉴. 사실 어딘지 몰라서 잘못 왔습니다.

아직 헤매고 다니는 중.


오 아이스크림 가판대다. 아니 저기 미니마우스 치마 입은 아가씨들을 찍은거 아녜유.



날씨가 미칠 듯이 더우니 아이스크림을 안먹을 수가 없지유.
사과맛과 오렌지맛. 그리고 하나 저건 뭐야...


아이스크림은 정확히 말해 샤베트입니다. >_< 우유가 들지 않아서 깔끔해유



음 못 찾은 이유가 있었어. 길이 미로잖아 미로 (사실은 농담)



카누를 타는 사람은 의외로 없군요. 길이 어려워서일까요 아니면 더워죽겠는데 노동까지 하기 싫어서일까요?
전혀 기다리지 않고 한 번에 탔었습니다.


어머 잘 생긴 오빠.
전반적인 인상을 말하자면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확실히 잘생겼어요. 꽃미남들이 많이 보여.
남자답게 생겼다라기 보다 나긋나긋하게 생긴 사람 (야사시한 ....) 들이 많아서 한국 남자들을 매력적으로 생각하는 일본여자들이 있는 거겠죠.

근데 영어로 좀 말해줘 ... 웃긴 얘기를 해도 못알아듣겠잖아.



아... 사람들이 카누를 안타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더워서 힘들어요... 한바퀴 도는데 왜 이리 멀어..




헬로 헬로 아메리카 인디언



이렇게 놀았는데도 아직 푸우의 꿀단지는 열릴줄 모릅니다.
이제 모험동산으로 넘어가 볼까요



와우 UP이다.
자세히 볼 시간 따위는 없습니다. 후다닥.
옆에서 카레 팝콘 (!) 을 팔고 있습니다. 비 29가 생각나는 잔인한 냄새네요.
사먹고 싶었지만 그럴 시간이 없습니다. 역시 후다닥.



흠 여긴 묘하게 에버랜드의 사파리 있는 부분을 닮았군요.

아마존 컨셉으로 되어 있는 어드벤쳐랜드입니다



자 이번에도 30여분 기다려서 또 하나 타봤습니다. 아마존 어쩌구 하는 것이었던가..



컨셉은 아마존 정글 수로를 따라가다 보면 로보트로 된 악어나 코끼리등 동물들이 나타나는 것이로군요.
비슷한건 사파리. 하지만 우리나라 사파리는 살아있는 동물이지요.


다소 지루할 수도 있는 어트렉션을, 젊고 잘생긴 청년 선장의 오버와 재치로 재미있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일본어를 알아들을 수는 없었지만, 썰렁개그는 꽤 재밌더군요. ㅎㅎ






어두운 동굴을 들어가면 공룡도 나옵니다. 아마존 컨셉 아니었나?



대충 이런 로봇 동물을이 물을 뿜으면서 사람들을 반기지요.
어설프긴 하지만, 그 어설픈 내에서도 조금 높은 수준... 뭐 그정도?



시원해 보이는군요. 아 더워.




선장의 열연이 빛납니다.



끝나고 나서 다시 또 바로 옆에 있는 기차여행.



이런 식이지요. 스릴은 당연히 없습니다. 모험의 나라 영역을 한바퀴 도는 것 뿐.
디즈니의 대부분의 탈 것 인상은 이렇습니다. 넹.




여전히 놀이를 핑계로 노동력을 혹사당하고 있는 관객들입니다.



다 타고 나도 아직입니다 아직!
이렇게 기다렸는데 재미없기만 해봐 푸우! 복수할테다 !

이번엔 그나마 좀 스릴있어 보이는 탄광열차를 타러 왔습니다.

평일이니까 그나마 30분~1시간 기다리는 거겠죠?



이겁니다 이거. 제법 스피디해 보이지 않습니까?



이 와중에도 리뷰용 사진을 찍는 충실한 리뷰어의 자세.
휴대용 충전지를 리뷰중이었거든요



네 잘 탔습니다. 지금까지 탄 것중 가장 스릴넘쳤지만, 그 스릴이란게 에버랜드 몽키랜드에 있는 어린이용 롤러코스터 정도 되는 느낌... 뭐, 나쁘진 않았습니다. 아기자기하고 재밌었어요




얏호 드디어 시간이 되었습니다.



푸우의 꿀사냥이 열렸습니다!!!



패스트 패스를 이용해도 어느 정도 기다리는 것은 피할 수 없습니다. 단지 거의 앞에서 새치기가 된다는 것만 빼놓고는...



푸우네로 들어갑니다.



책으로 되어 있는 건물이네요 이뻐요 >_<



줄을 서서 기다리는 동안입니다만, 이야기가 씌여있는 책들이 계속 나옵니다.
대충 보니까 꿀을 다 먹어버린 푸우가, 꿀을 구해오는 얘기군요 :) 푸우의 꿀 사냥.


허락없이 찍어 죄송합니다 (_ _) 일본가족분들.

이렇게 생긴 차 - 줄지어 가는 기차가 아니더군요!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차입니다 - 가 푸우의 세계로 들어가게 됩니다.



우왕 - 여기서부터는 직접 가보셔야 합니다.
스릴있는 것도 아니고, 사실 굉장히 짧아요. 이것만 봐서는 별거 아니죠. 어차피 어두워서 찍을 수도 없어요.



근데, 굉 - 장히 환상적이예요 ㅎㅎ 정말로 시간이 휙 지나갈 정도로 잘 만들어 놨습니다. 수준이 다른 것들과 달라요.

... 하지만 역시 애들용. 폭력과 스릴에 중독된 어른에게는 여전히 성에 안찰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나중에 애들 데리고는 꼭 오세요 :)



어쨌건 재밌게 봤슈. 푸우 안녕



비록 짧았지만, 끝나고 나서 물건 하나 사고 싶게끔 해주더군요.
귀국 선물은 여기서 쇼핑.



자 이제 어느정도 돈 것 같습니다. 다 타지는 못했지만 한 바퀴 구석구석 돌긴 했거든요.


이 더운날 거리공연하고 있는 악단.

오후가 되면서 날씨는 그야말로 '익어' 버리고 있습니다.
돌아가야겠어요 헥헥. 아숨차.



돌아가는길에 본 것 어라?

뭔가 줄이 그리 길지 않습니다.
제목은 '우주산'



가장 매력적인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ㅋ 빨리 해만 피할 수 있으면 좋겠슈

꽤 긴 시간을 기다리며, 이게 마지막이야 라고 생각하면서 타고 나온 감상은.





쵝오.





있는 것 중 가장 스릴넘치는군요. 실내 롤러코스터인데, 우주공간을 탐험한다는 컨셉이고 ... 무엇보다
롤러코스터를 타면 무조건 캄캄한 곳에서 별들만 반짝이는데, 그 안에서 롤러코스터를 끝까지 탑니다.
스릴도 뭐 괜찮지만 무엇보다



트랙이 안보여... 별 외엔 전부 까만색.




캄캄해서 어디로 갈지 예측이 안돼요. 그게 가장 무서운 점이면서도,
가장 허리아픈 (충격예측이 안되니) 점이었지요. 디스크 있으신 분은 주의하시길.
어쩐지 다른 어트렉션과 다르게, 이 어트렉션은 줄 서고 있다가 나가고 싶으신 분들은 이쪽으로 나가세요 하는 비상구가 많이 보이더군요




자, 이쪽에는 몬스터 주식회사도 보입니다만 벌써 오후 3시가 되었습니다.
하루밖에 없는 소중한 일정을 놀이동산에서 다 보낼 수는 없지요!!! 그냥 갑니다!! 돈아까워도 어쩔 수 없습니다!!!



당연하게도 돌아오는길도 상가를 거쳐야 합니다. 장사는 이렇게 해야 해요



아아 둘러보고 싶어... 하지만 안됩니다. 바쁩니다 바빠요.

자 , 반나절에 이정도 돌았으면 잘 돌은거 아닌가요? ㅋㅋㅋ



아아 아쉽습니다... 하지만 가야 해....



이렇게 햇살 지독한 한낯에, 마이하마역으로 다시 복귀했습니다. 수이카 카드가 얼마 안남았군요 천엔쯤 더 충전해야 할 듯.



이번에 갈 곳은 오다이바입니다. 올 때와는 다른 유라쿠조선을 이용해서 토요스역까지 일단 간 다음에,
유리카모메라고 하는 모노레일(...이던가? 하도 바쁘게 다녔더니.. ) 을 타고 오다이바까지 가는 겁니다.

오다이바는 우리나라로 따지면 여의도에 가까운 느낌.


맨 아래 유리카모메 타려면 나가라고 되어 있군요. 역시 지하철과 지상철이 호환될리 없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나갑니다.

훗 이젠 뭐 이정도 쯤이야.


찾는건 금방이죠



근데 정작 나가면 유리카모메라고 역에 씌여 있지 않습니다. 그치만 지상철은 이거 하나뿐이므로 일단 입성.



아 기차에 써있군요.

기차는 2인씩 마주보는 4인석이 양옆에 있는 매우 작은 기차로, 지정된 구간을 왕복하면서 오다이바를 통과하고 있습니다. 오다이바라는 곳이 역이 하나가 아니기 때문에 원하는 곳에서 내리면 되는 거지요.



아무래도 모노레일은 아닌듯....

조사하면 쉽게 알 수 있겠지만 귀찮습니다. 시간도 없고. 빨리빨리 가야 합니다.





역은 이런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여기가 오다이바. 내릴 역은 다이바 역으로 정했습니다.

5부에서 이어집니다.

덧글

  • 마이즈 2010/07/29 09:59 #

    아아.. 디즈니랜드가 지난 포스트가 끝이 아니었군요.
    볼게 많았던 것 같아서 부럽습니다. >_<
    중간에 스이짱이 있어서 깜놀했네요 ㅋ
  • 김윤정 2010/07/29 12:26 #

    케헤헤
  • storm 2010/07/29 12:25 #

    부럽다능...
  • 김윤정 2010/07/29 12:26 #

    갔다 오시라능...
  • storm 2010/07/29 18:59 #

    그게 말처럼 그리 쉽냐능...
  • 김윤정 2010/07/29 19:30 #

    눈 딱 감고 지르면 된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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