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 컨퍼런스도 무사히 종료 by 김윤정

예전 샌프란의 유니티 컨퍼런스때에도 느꼈지만, 확실히 유니티에는 캐주얼한 프로젝트를 하시는 분들이 많고, 저희처럼 PC 온라인 게임과 동일한 규모의 게임을 만드시는 분들은 적다는 것을 이번에도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stand alone으로 만들면 웬만한 PC 용 MMO도 뚝딱 만들 수 있을듯한 엔진인데 확실히 아직 그렇게 쓰시는 분은 없네요. 강연때 청중분들 표정만 봐도 이젠 다 알 것 같다는... 게임테크때와는 또 달라서 신선했어요.

어쨌건 강연 잘 끝냈습니다. 다들 지치셨는데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강연장 꽉꽉 채워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키노트에 나왔던 삼국지를 품다. 어째서 "삼품" 이 공식 용어가 된거야 ㅋㅋㅋ

끝내고 나서 애프터 파티에서 유니티 본사 개발팀들 만나서 짧은시간이었지만 즐거웠었네요 :)


덧글

  • 폴라 2012/04/27 18:41 #

    다들 ..그냥 삼품이라고 하니까 따라서 그렇게 된게 아닐까요...풀네임으로 말하면 살짝 오글 거려서...그런거일지도..
  • 김윤정 2012/04/28 14:43 #

    ㅎㅎㅎ 영문명은 3Kingdoms ... 거든요.
    어차피 양키 아저씨이니 삼품이 뭔지 알겠습니까 ㅎㅎ 근데 삼품이라고 정확히 발음하네요. 내부 프로젝트명인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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